"북한 사람들 사이서 방탄소년단보다 임영웅 인기가 더 많다"

"북한 사람들 사이서 방탄소년단보다 임영웅 인기가 더 많다"

2024-08-13     뉴스톡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북한 노동자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임영웅을 꼽았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를 방문해 푸틴을 만난 뒤, 러시아에서는 북한 노동자들에 대한 통제가 느슨해졌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포착된 한 북한 노동자는 "임영웅이 내가 진짜 좋아합니다"라며 정확한 가사로 그의 노래를 흥얼거렸다.

그는 임영웅의 히트곡 중 하나인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직접 불러 '찐팬'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2016년 8월 8일 디지털 싱글 '미워요'로 데뷔했다.

이후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발매하는 곡마다 음악 방송, 음원 차트 등에서 줄곧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임영웅이 북한인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는 소식은 감탄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