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게 하는 내 남자친구의 얄미운 여자사람친구 유형
짜증나게 하는 내 남자친구의 얄미운 여자사람친구 유형
2024-08-21 뉴스톡
주위에서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남자친구의 얄미운 여자사람친구 말이다.
평소엔 꿀 떨어지기 바쁜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불화를 싹트게 하는 주적(主敵), 여사친. 친구라는 이름으로 내 남자친구의 곁에서 늘 신경 쓰이게 하는 그 여자.
적당한 질투는 연인 사이를 더 돈독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서로 조심하고, 이해해야 하는 이유다.
1. 낮밤 가리지 않고 뜬금없이 연락하는 친구 - 용건도 없이, 늦은 밤 느닷없이 울리는 남자친구의 휴대폰. "잠이 안 오네. 뭐해?" 급한 일도 아니건만 감성이 폭발한다는 새벽에 왜 연락을 하는 건지.'친구 사이에 연락할 수도 있지'라며 넘기기엔 너무 신경 쓰인다.
2. 밥보다 술을 먹자는 친구 - 친한 여사친이 있을 수 있다. 단 둘이 봐도 된다, 이 말이다. 그런데 왜 굳이 밥이나 커피가 아닌, 술 한잔 하자며 남자친구를 꼬드기는 걸까'남녀 사이에 밤과 술이 있는 한 영원한 친구는 없다'는 오래된 명언이 문득 뇌리에 스친다.
3. 나보다 훨씬 오래된 소꿉친구 - 나보다 남자친구에 관해 아는 것도 많고, 둘만의 공감대가 너무나도 두텁다. 끼어들 틈이 없어 보이고, 내가 모르는 남자친구의 부분까지 다 알고 있어 속상해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