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시험을 볼 때 시험장에서 간 떨리는 순간들을 모아봤다.

면허 시험을 볼 때 시험장에서 간 떨리는 순간들을 모아봤다.

2024-08-28     뉴스톡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흔한 자격증이지만 동시에 우리의 목숨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자격증이 있다.바로 운전 면허 자격증이다.

한국 정부는 기존 물면허라는 오명을 떨쳐내기 위해 지난 2016년 12월부터 면허시험 제도를 개편해 '불면허'를 시행했다.

그 후 신규 면허 취득자의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줄며 그 효용성이 입증됐지만, 면허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겐 시험의 압박과 긴장감이 이전보다 배가 됐을 터.지옥의 운전 면허 시험에서 간떨리는 순간들을 모아봤다.

1. 와이퍼 조작이나 변속 실수할 때 - 자동차를 운전할 때 가장 기본적인 단계로 대부분의 시험자가 '이 정도는 뭐'라고 생각하지만, 실수 할 시 그만큼 멘붕에 빠지기도 쉬운 순간 중 하나다.특히 가속 구간에 돌입해 2단에서 3단으로 바꿀 땐 엄청난 긴장감과 함께 기어변속을 실수하게 되는 경우가 잦다.

2. 직각 주차 T 코스 - T 코스는 최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마마무의 '화사'도 고배를 마셨던 고난도 구간이다.불면허로 바뀌는 데 가장 일조한 부분이기도 하다.대부분의 시험자는 T 코스에 들어가기 전부터 심장이 쿵쾅거림을 느낀다.

3. 모니터의 점수가 80점을 나타낼 때 - 100점은 필요 없다. 80점 이상만 맞으면 합격이기 때문에 처음 5점이 감점될 땐 스스로 괜찮다고 위안 삼는다.또다시 실수로 10점이 감점돼도 아직 5점이나 남았다고 자신을 다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