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에게서 '섭섭한 감정'을 느끼는 순간들
연인에게서 '섭섭한 감정'을 느끼는 순간들
2024-09-23 뉴스톡
아무리 서로 사랑하는 연인 사이라고 할지라도 분명 지켜야 할 선이라는 것이 있다.
특히 이 선을 넘어설 때면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서운한 감정을 느끼고는 한다. 이는 남녀불문 공통된 감정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연인에게서 '섭섭한 감정'을 느끼는 순간을 정리해봤으니 혹시 내가 연인에게 이렇게 행동하는 것은 아닌지 체크해보자.
1. 나랑 같이 있는데 스마트폰만 만지작 거릴 때 - 적어도 나와 같이 있는 시간만큼은 스마트폰 화면 대신 내 얼굴을 봐줬으면 좋겠다.내가 하는 이야기를 건성건성 듣는 것 같다면 왠지 모르게 서운한 감정이 생기기 마련이다.
2. 카톡 답장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고 느껴질 때 - "응~ 알겠어", "응" 그리고 "ㅇㅇ"아무리 바빠도 시간내서 보내는 카톡 문자인데 성의없이 단답형으로 답장보내는 연인에게 서운한 감정이 생긴다.
3. 연애 초반에 잘 챙겨주던 기념일을 안 챙길 때 - 솔직히 기념일에 특별한 것을 바라지는 않는다. 다만 특별한 날인 만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것이 연인의 마음이다.연애 초반에는 잘 보이려고 꼼꼼하게 챙겨줬던 기념일을 하나둘 씩 잊고 있다고 느끼는 순간 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