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집에 놀러갔다가 홀딱 깨는 순간

남자친구의 집에 놀러갔다가 홀딱 깨는 순간

2024-09-30     뉴스톡

사랑하는 남자친구의 집에 놀러가면 뭘 해도 신이 날 것만 같다.

함께 라면을 끓여 먹고 편하게 누워 킬링타임용 영화만 봐도 즐거울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인 남자친구의 집은 여자들이 피하고 싶은 것 투성이다.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남자친구의 집에 놀러갔다가 홀딱 깨는 순간' 선정해 봤다.

1. 담배 찌든 내가 나는 방 - 남자친구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풍겨오는 담배 냄새는 그야말로 지옥이다.벽지와 천정까지 누렇게 담배 연기에 찌들었다면 찜찜한 기분은 배가 된다.비흡연자일 수록 더 곤욕스러울 것이다.

2. 변기에 있는 적나라한 소변 자국 - 생리현상이 밀려와 남자친구 집 화장실 문을 열 때 방심하면 안되는 것이 바로 소변 자국이다.혼자 사는 남자친구는 편하게 서서 볼 일을 볼 수도 있겠지만 변기에 튀긴 선명한 소변 자국은 비위를 상하게 한다.그대로 변기에 앉을 수도 없으니 헛구역질을 하며 닦아내야 한다.

3. 음식 없이 술만 가득한 냉장고 - '내가 집에 방문한다고 했으니 뭐라도 사놨겠지'라고 생각 했다면 실망은 배가 된다.남자친구의 집 냉장고는 술을 차갑게 유지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맥주부터 소주, 막걸리까지 냉장고가 알코올로 빼곡히 들어차 있는 광경을 목격한다면 그가 알콜 중독자는 아닌지 의심이 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