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모집 위해 '호텔 조식급 뷔페' 1천 원에 제공하는 목포대학교
신입생 모집 위해 '호텔 조식급 뷔페' 1천 원에 제공하는 목포대학교
2024-09-30 뉴스톡
고물가 시대에 단돈 '1천 원'으로 호텔 조식 뷔페 수준의 다양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대학교 학생 식당이 등장했다. 해당 식당은 학생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도 이용할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국립목포대학교는 새 학기를 시작한 지난 2일부터 목포대 재학생과 교직원에게 매일 아침 뷔페식 메뉴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조식 레스토랑(천원의 아침)'을 운영했다.
조식 메뉴는 계절과일, 토스트, 소시지, 누룽지, 와플과 빵, 시리얼, 커피 등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식단 위주로 구성했으며 각자 선호하는 메뉴를 원하는 만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조식 이용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로 통학버스가 캠퍼스에 도착하는 도착하는 오전 8시 20분부터 9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의 중간·기말고사 기간에는 컵밥, 샌드위치 등 간편식도 제공될 예정이다.
대학 측은 학생들이 쾌적하고 우아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학생회관을 리모델링하고 각종 비품·식기를 교체하는 등 새 단장을 마쳤다고 귀띔했다.
특히 조식 서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지불하는 가격은 단돈 1천 원이지만, 음식의 양과 질은 여느 호텔 조식 뷔페 못지않도록 품격 높은 퀄리티를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