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추가 시간이 '1분'밖에 남지 않았을 때 많은 사람이 꼭 부르는 노래

노래방 추가 시간이 '1분'밖에 남지 않았을 때 많은 사람이 꼭 부르는 노래

2024-10-11     뉴스톡

연말을 맞아 그동안 못만났던 친구들을 만나 노래방을 가는 경우가 많다.

친구들과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열창하다 남는 시간을 확인했는데 고작 '1분'밖에 남지 않았다.

이때 대부분의 사람은 친구들과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를 선택해 떼창을 유도하며 분위기를 고조시킨다.잔잔한 발라드부터 신나는 댄스, 리듬을 타야 되는 힙합 등 장르도 다양하다.

1. 소찬휘 'tears' - 소찬휘 'tears'의 고음 한번 시원하게 지르고 노래방을 나오는 사람들에게 각광을 받는 곡이다.노래 처음 시작하는 '잔인한~'부터 숨이 턱턱 차오른다.3옥타브 솔까지 올라가는 압도적 고음임에도 불구하고 노래방 마지막을 하얗게 불태울 수 있는 곡이다.

2. 에픽하이 'BORN HATER' - 지난 2014년에 공개된 에픽하이의 'BORN HATER'는 장장 5분이라는 어마어마하게 긴 노래다.여기에 버벌진트, 빈지노, 그룹 위너의 송민호, 아이콘의 비아이와 바비 등 화려한 피처링까지 더해졌다.랩을 좋아하는 남성들은 노래 구간마다 다른 래퍼들을 따라 하는 등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수 있다.

3. 김아중 '마리아' - 배우 김아중이 부른 '마리아'는 지난 2006년 개봉한 영화 '미녀는 괴로워' OST다.저음에서 시작해 고음으로 끝나는 노래 흐름 때문에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곡이다.노래방에서 마지막 1분을 파워풀한 고음으로 끝내고 싶은 이들이 자주 부르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