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만큼 예쁜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전국 해돋이 명소'
정동진 만큼 예쁜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전국 해돋이 명소'
황금처럼 이글이글 타오르는 첫 일출을 보고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하려는 이들도 많다.
떠오르는 첫 태양을 만나기 위해 '추억의(?)' 정동진으로 향하는 이들도 많겠지만 혹여나 너무 멀어서 포기한 이들이 있다면 여길 주목해보자.
정동진 만큼 예쁜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전국 해돋이 명소' 추천한다.
1. 울산 간절곶 - 간절곶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돋이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울산 간절곶 공원에서는 정동진 보다 8분 이른 오전 7시31분에 해 뜨는 광경을 볼 수 있다.이곳에서는 '해넘이 축제'와 '해돋이 축제'를 동시에 진행한다. 콘서트,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불꽃쇼, 영화 상영 등을 즐길 수 있다.푸드트럭에서 맛있는 간식을 사먹을 수 있으며 추위를 녹이기 위한 '희망의 떡국 나눔' 행사도 진행된다.
2. 포항 호미곶 - 호미곶은 간절곶 보다 1분 늦게 해가 뜬다.이곳은 ‘상생의 손’이라고 불리는 조형물을 보기 위해 1월 1일 새해가 아니더라도 전국에서 해돋이를 보러 모여드는 관광지 중 하나로 손꼽힌다.해돋이 행사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유명 유튜버의 거리 노래방이 열리고, 마당놀이, 불꽃쇼, 풍선 날리기 등이 펼쳐진다. 추위를 피하기 위한 방한텐트와 떡국도 준비돼 있다.
3. 제주 성산일출봉 -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일출봉에서는 1월 1일 오전 7시36분에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다.성산일출축제는 12월 30일부터 시작해 1월 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새해를 맞는 오전에는 강강술래, 일출나이트, 새해맞이 길트기, 떡국 나눔 등 행사가 열린다.참고로 한라산 정상에서 해돋이를 보려는 이들을 위해 이날만큼은 특별히 한라산 야간산행이 허용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