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성 술 마시고 음주운전...부산 서면 음식점 들이받아

20대 남성 술 마시고 음주운전...부산 서면 음식점 들이받아

2024-12-24     뉴스톡

부산 서면 번화가에서 음주운전자가 모는 차량이 가게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부산경찰청에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부산 진구 서면에서 2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술집 건물을 들이받았다.

다행히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충격으로 건물 외벽과 유리 등이 크게 파손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운전자 A씨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실시한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다. 경찰은 A씨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던 중 보행자를 피하려고 핸들을 꺾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혐의로 체포하고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14일 원주시와 경찰서에 따르면 아침 7시 40분 경 운전자 B씨가 만취 상태로 강원도 원주시 명륜동 모 아파트에 주차된 차량과 접촉 사고를 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결과 B씨는 면허취소 수준인 알코올 농도 0.122%로 확인됐다.

지난 10일에는 서울 영등포구에서 연말연시를 앞두고 술자리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영등포경찰서 소속 경찰들이 단속에 나섰다.

경찰은 비접촉 음주감지기로 음주 측정을 했는데, 이날은 오후 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 동안 3명의 운전자가 적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