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인 줄 알았던 물고기가 사실은 '거대 상어'였다는 진실을 마주한 낚시꾼

월척인 줄 알았던 물고기가 사실은 '거대 상어'였다는 진실을 마주한 낚시꾼

2025-03-19     뉴스톡

바다낚시 중 휘어진 낚싯대의 힘만으로 '월척'을 눈치챈 낚시꾼이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월척인 줄 알았던 물고기가 사실은 '거대 상어'였다는 진실을 마주한 낚시꾼이 극적으로 살아남기 전 긴박한 상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ABC 뉴스는 공식 트위터 계정에 보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는 영상 하나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카약을 타고 여유롭게 낚시를 즐기던 한 남성이 월척의 손맛을 감지한 듯 휘어진 낚싯대를 부여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남성은 미끼를 문 물고기가 엄청난 힘을 발휘하자 월척을 건지기 위해 낚싯대를 힘껏 잡아당겼는데, 충격적이게도 남성이 낚아 올린 것 '거대 상어'였다.

모두가 이 사실을 알아채고 당황한 사이 남성은 상어에게 끌려다니는 처지가 됐고 무려 2마일(약 3.2km)을 같이 끌려다녔다.

하지만 다행히 상어는 카약을 건드리지는 않았고 남성 역시 극적으로 상어한테서 벗어날 수 있었다.

한편 해당 영상은 파나마의 캄부털 해변에서 촬영됐으며 극적으로 목숨을 구한 남성은 해변의 리조트 대표인 애덤 피스크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