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들을 위해 고양이가 진짜로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보여주는 행동들
집사들을 위해 고양이가 진짜로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보여주는 행동들
2025-04-08 뉴스톡
시크한 표정 때문에 무뚝뚝해 보이는 고양이는 알고 보면 사랑꾼 기질을 타고난 동물이다.
고양이는 겁이 많기 때문에 친하지 않은 사람에겐 한껏 날을 세워 경계하지만, 맘에 쏙 든 사람에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애정 공세를 펼친다.
하지만 고양이는 워낙 감정 기복이 빠른 동물이기 때문에 녀석들의 애정 표현을 눈치 못 챈 집사들도 있을 것이다.
1. 몸 위에 올라오고, 얼굴을 비빈다 - 아무리 새초롬한 고양이라도 마음에 든 사람에게는 스스로 거리를 좁혀온다.만약 고양이가 스스럼없이 집사의 몸 위로 올라온다면 애정을 품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또한 고양이는 진심으로 믿고 의지하는 집사에겐 가까이 다가와 얼굴을 비비며 박치기를 하기도 한다.고양이가 얼굴을 들이미는 행동은 신뢰, 안전, 사회화 등을 의미하며 그만큼 녀석이 집사를 사랑한다는 표시다.
2. 배를 보이며 눕는다 - 경계심이 많은 고양이는 웬만해선 속살을 보여주려 하지 않는다.고양이는 완전히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만 자신의 배를 노출하는데, 만약 녀석이 발라당 자세로 누워있다면 당신에게 경계심을 풀고 신뢰하고 있다는 뜻이다.또 고양이는 좋아하는 사람이 앞에 있으면 스스로 먼저 배를 보여주고 싶어 한다.현재 생활하고 있는 환경에 편안함을 느끼는 고양이는 바닥에 등을 대고 누운 다음, 몸을 배배 꼬면서 행복한 감정을 온몸으로 표현한다.
3. 꼬리를 세우고 떤다 - 고양이 언어 중에서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눈을 바라보며 꼬리를 세우고 바르르 떠는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