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에 걸린 반려견 들이 보이는 행동 특성

우울증에 걸린 반려견 들이 보이는 행동 특성

2025-04-15     뉴스톡

유독 같이 사는 반려견의 얼굴이 시무룩해 보일 때가 있을 것이다.특히 직장생활로 반려견을 홀로 두는 경우가 많은 주인이라면 걱정은 더욱 커진다.

'혹시 우리 강아지가 우울증에 걸린 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 종일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실제 영국 동물구호단체 PDSA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집에 혼자 남겨진 반려견 4마리 중 1마리가 우울증을 앓는다는 것이 확인됐다.

 1. 식욕이 줄어 사료를 남긴다 - 사료 부어주는 소리만 들려도 신나게 달려오던 반려견이 어느 날부터 조금씩 밥을 멀리한다면 우울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우울증이 아니더라도 갑자기 식욕이 줄어드는 증상은 어딘가 아픈 곳이 있다는 의미일 수 있으므로 가까운 동물 병원을 찾아 진찰받아보는 것이 좋다.

2. 몸을 자주 핥는다 - 강아지들은 자신의 몸 어딘가가 불편하거나 불안할 때 몸을 핥는 행동을 보인다고 한다.이를 방치할 경우 자칫 피부병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원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3. 장난감을 던져줘도 관심이 없다 - 평소 좋아하던 장난감을 줘도 큰 반응이 없다.노령견이거나 몸이 아픈 경우가 아니라면 우울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