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하게 잔향이 남아 향수의 역할을 대신하면서도 끈적하지 않게 보습감만 채워주는 바디로션
은은하게 잔향이 남아 향수의 역할을 대신하면서도 끈적하지 않게 보습감만 채워주는 바디로션
2025-04-16 뉴스톡
입하가 지나자마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꿉꿉한 습도와 더위에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른다.이럴 때는 어쩔 수 없이 냄새에 신경을 쓰게 된다.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혹시나 땀 냄새가 나지는 않을까, 장마철에 빨래가 덜 말라 퀴퀴한 냄새가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메운다.
이럴 때 향수의 진한 향이 부담스럽다면 향긋한 바디로션을 발라보자.
1. 비오템 오 비타미네 바디 밀크 - 향이 좋은 바디로션으로 꾸준히 언급되는 비오템의 오 비타미네.레몬, 스윗 오렌지의 시트러스 노트와 프리지아의 섬세한 플로럴 향이 만나 상큼한 향이 오래 지속돼 여름철 향수 대용으로 쓰기 딱 좋다.비타민 E와 판테놀이 함유돼 있어 빠르게 흡수되면서도 뛰어난 보습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 르 라보 상탈 33 바디로션 - 니치 향수 르 라보의 상탈 33의 향을 바디로션에 담은 제품이다.오래된 나무와 샌달우드, 버지니아 시더, 바이올렛 향을 바탕으로 편안하면서도 부드러운 향이 맴도는 머스키한 향이다.너무 무겁거나 끈적이지 않아 겨울을 제외한 모든 계절에 사용하기 좋다.
3. 산타 마리아 노벨라 크레마 플루이다 프리지아 디 크림 - 400년 이상 전통을 자랑하는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대표적인 향 중 하나인 프리지아.프리지아 꽃의 파우더리한 꽃향기를 그대로 담아냈다.은은한 꽃향기와 비누 향, 살냄새 같은 포근한 잔향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또한 산뜻하게 흡수되는 제형으로 요즘 같은 더운 날 바르기에도 딱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