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중이던 BMW 엔진서 화재 발생

주행 중이던 BMW 엔진서 화재 발생

2025-04-10     뉴스톡

주행 중이던 BMW 승용차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해 소비자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지난 3일 SBS에 따르면 올해 들어 BMW 승용차에서 6번의 화재가 발생했다.

가장 최근에 발생한 화재는 지난달 2일 성수대교 인근을 달리던 BMW 차량에서 일어난 것이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당시 화재로 차량 앞부분이 전소해 소방서 추산 3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문제는 이 같은 화재가 발생한 게 처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차량들 모두 운행 중 엔진이 있는 앞쪽에서 원인 모를 불이 시작됐다.

한 달여에 불과한 기간 BMW 7대가 주행 도중 엔진 쪽에서 불이 난 바 있다.

그러나 당시에도 뚜렷한 원인은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