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유럽 감성'을 물씬 느껴볼 수 있는 이국적인 여행지들

국내에서도 '유럽 감성'을 물씬 느껴볼 수 있는 이국적인 여행지들

2025-04-14     뉴스톡

유럽 여행을 떠나고 싶은데 시간적 여유가 넉넉하지 않다면 여기를 주목해보자.

별도의 입장료가 없는 곳도 있고, 대부분 1만원~ 10만원선에서 즐길 수 있어 비용도 굉장히 절약된다.

다가오는 연말, 특별한 계획이 없다면 아래 5곳의 여행지에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1. 루덴시아 - 경기 여주시에 위치한 루덴시아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 유럽의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곳으로 유명하다.유럽에서 직수입한 고벽돌을 비롯해 160만 장의 벽돌로 환상적인 테마파크를 세워 볼거리가 다양하다.투박하지만 따사로운 아날로그 감성이 영감을 되살려 주며, 전반적으로 포근한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다는 후문이다.

2. 쏠비치 호텔앤리조트 양양 - 강원 양양군에 있는 쏠비치 호텔앤리조트 양양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담아내 인기가 뜨겁다.쏠비치 호텔앤리조트 양양은 국내 최고 지중해 스페인 해양리조트로 태양이라는 의미의 SOL과 해변이라는 의미인 BEACH의 합성어로 '태양의 해변'을 뜻한다.별장이라는 의미의 이스탄샤, 귀족이라는 뜻을 가진 노블리, 대저택이라는 의미의 빨라시오로 이루어져 있으며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의 말라가 항구 주변 건축을 모티브로 해 적색 지붕과 하얀색 외벽 그리고 넓은 창가와 테라스가 특징적이다.

3. 장림포구 - 부산 사하구 장림동에 있는 장림포구는 원래 평범한 어업을 하는 포구였지만, 멋스럽게 꾸며지면서 맛술촌, 전망대, 시계탑, 홍보관, 커피숍 등이 생겨났다.알록달록 예쁜 색감의 건물들이 베네치아 부라노섬을 연상하게 해 '부산의 베네치아'로 불리고 있다.특히 일몰 무렵이 되면 훌륭한 경치를 자랑해 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기분을 느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