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핫플로 떠오른 오사카의 관광명소들
새롭게 핫플로 떠오른 오사카의 관광명소들
해외 출입국이 풀리면서 오랜만에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특히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일본은 지난 4월 29일부터 코로나19 음성 증명서나 백신 접종 증명서 제출 의무가 해제돼 더욱 입국이 쉬워졌다.
이로 인해 코로나 이후 첫 해외여행지로 가까운 '일본'을 선택한 사람들도 많다.
특히 일본의 수많은 도시들 중 관광명소가 많고 먹을거리 많은 오사카로 향하는 사람들이 많다. 코로나 이전부터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일본 여행지 중 한 곳이었다.
1. 텐노지공원 - 동물원이 있는 텐노지 공원은 최근 오사카 MZ세대들 사이에서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주변에 일본에서 가장 높은 건물 아베노 하루카스가 생긴 후 아름다원 정원과 산책코스 그리고 카페들이 들어섰다.특히 잔디밭 앞에 있는 오사카 조형물은 새로운 포토스팟이 됐다.
2. 하루카스 300 - 코로나 이전, 오사카를 찾은 사람들은 꼭 우메다 스카이빌딩에 있는 공중전원 전망대를 찾았다.하지만 최근 우메다 공중정원을 잇는 새로운 전망대가 생겼다.바로 텐노지 공원 옆에 있는 하루카스 300이다. 하루카스 300은 일본에서 가장 높은 빌딩 '아베노 하루카스'에 위치해 있다.58층, 59층, 60층의 3층 구조의 전망대에서 오사카 시내를 360도 서라운드뷰로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3. 쓰텐카쿠 슬라이드 - 쓰텐카쿠는 오랫동안 오사카의 랜드마크 역할을 해 온 타워다.이곳 역시 코로나 이후 오사카의 새로운 핫플로 떠오르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전망대에 생긴 초대형 미끄럼틀 때문이다.쓰텐카쿠 타워를 감싸고 있는 이 미끄럼틀은 높이 22미터 길이 60m이다. 쓰텐카쿠 타워를 빙글빙글 도는 이 미끄럼틀은 내부에 화려한 불빛이 반짝거려 마치 우주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