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빵까지 억지로 먹였다" 3년간 여직원들에게 왕따 당한 여성

"쓰레기 빵까지 억지로 먹였다" 3년간 여직원들에게 왕따 당한 여성

2025-04-28     뉴스톡

회사에서 심각한 왕따와 괴롭힘을 당한 여성이 퇴사 후 3년이 지났는데도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해 안타까움을 준다. 지난 17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퇴사한 지 3년이 지났는데도 자신을 괴롭혔던 여직원들이 자꾸 떠올라 괴롭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평범한 직장 여성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A씨는 "퇴사한 지 오래 지났는데 직장 생활 3년 동안 저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이 떠올라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호소했다.

A씨는 자신이 회사를 다니던 도중에 직장 선배들에게 당한 왕따와 괴롭힘은 상상을 초월했다고 폭로했다. 대표적으로 한 직장 여선배는 '먹다가 남긴' 빵을 버리기 아깝다는 이유로 A씨에게 먹도록 강요했다고 한다.

 

다이어트를 하기 때문에 빵을 먹기 싫다고 거절하자 억지로 A씨의 입에 빵을 쳐넣는 '만행'까지 저질렀다. 직장 여선배들의 악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술을 좋아하지 않는 A씨를 억지로 회식 자리에 끌고 다니면서 새벽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시도록 강요했다는 것.

회식 비용도 각자 부담하게 했는데 어떤 날에는 새벽 늦은 시간까지 클럽 등으로 끌고 다니면서 괴롭혔다고 A씨는 공개했다.

특히 사람들 앞에서 신입사원이었던 A씨에 대한 험담을 늘어놓기도 했는데 "냄새가 난다", "더럽다" 등의 인격살인까지 하면서 공개적으로 망신을 줬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