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집 놀러갔다가 여친이 준비한 '쟁반 세팅'보고 멘붕 온 남성

여자친구 집 놀러갔다가 여친이 준비한 '쟁반 세팅'보고 멘붕 온 남성

2025-04-26     뉴스톡

"자기야 우리집에 온 걸 환영해. 이거 먹어"여자친구 집에 처음으로 놀러 가 한껏 긴장하고 있던 남성은 여친이 내어 온 쟁반을 보고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여친 집에 갔는데 세팅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 한 장이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여자친구의 집에 처음으로 초대받은 남성 A씨는 설렘 반 긴장 반으로 여친의 방에 들어가 침대 끝에 걸터앉아 있었다.

잠시만 기다리라며 부엌으로 나간 여친은 분주히 무언가를 준비하더니 그의 앞에 가져와 내밀었는데, 여친이 가져온 쟁반을 본 A씨는 한동안 말을 이을 수 없었다.검은색 쟁반에는 종이컵 두 개와 믹스커피, 과자 두 봉지와 녹차 티백이 담겨 있었다.

쟁반 위 물건에서 묘한 기시감을 느낀 A씨는 한참을 생각하다가 이 구성(?)을 모텔에서 봤음을 기억해 냈다.

A씨는 약간 당황했으나 이내 평정심을 되찾고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얼굴로 앉아 있는 여자친구와 일상적인 대화를 이어나갔다는 후문이다.

여자친구가 가져온 강렬한 쟁반 세팅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싸우자는 걸까", "이렇게 내온 여친이나 이걸 보고 알아챈 남친이나 ㅋㅋ", "미니 캔 음료 없으니까 무효", "제일 중요한 게 빠졌네", "여친이 세심하다" 등의 반응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