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박이 안되는 연인과 당일치기하기도 좋고, 조용하고 깨끗해 힐링하기 좋은 여행지
외박이 안되는 연인과 당일치기하기도 좋고, 조용하고 깨끗해 힐링하기 좋은 여행지
2025-04-27 뉴스톡
주말마다 '집콕 데이트'를 즐겨도 제대로 된 데이트를 한 것 같지 않기 때문이다.이런 아쉬운 당신의 마음을 달래줄 '랜선 여행'을 준비해봤다.
외박이 안되는 연인과 당일치기하기도 좋고, 조용하고 깨끗해 힐링하기 좋은 여행지다.그 주인공은 바로 전라북도 남원.
먼저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으로 떠나보자. 노출 콘크리트로 지어진 독특한 미술관 앞마당에는 계단형 연못과 푸릇한 잔디가 마련됐다.야외 정원 벤치에 앉아 쉬다 보면 여유를 만끽할 수 있을 테다.
멋진 건축물과 아름다운 한국의 미를 접할 수 있는 데다 입장료도 없기 때문에 데이트하기 좋다.다음은 견우와 직녀의 전설이 깃든 '광한루원'의 오작교로 떠나 보자.
광한루는 견우와 직녀의 사랑이 싹트기 시작한 곳이다.조선 시대 사람들의 우주관을 담은 정원인 만큼 어딜 가도 아름다운 배경을 만나볼 수 있다.
하절기(4월~10월)에는 오후 9시까지 산책할 수 있기 때문에 야경도 즐길 수 있다. 밤에는 승월대에 달이 떠오르는 것을 바라보며 소원도 빌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