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를 잘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이별을 맞이하게 되는 커플들 행동 패턴

권태기를 잘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이별을 맞이하게 되는 커플들 행동 패턴

2025-05-02     뉴스톡

우리는 처음 연애를 시작할 때 옆에 있는 연인과 영원한 사랑을 꿈꾼다.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서로에게 익숙해져 설렘이 사라지면 결국 권태기를 맞이하게 된다.

권태기를 잘 극복한 후 더욱 견고해지고 단단한 사랑을 키워가는 커플들도 있지만 권태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이별을 택하는 이들도 많다.

심리학자에 따르면 권태기를 잘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이별을 맞이하게 되는 커플들에게서 일정한 행동 패턴이 보인다고 한다.

1. 함께 있어도 각자 핸드폰만 볼 때 - 혹시 오랜만에 만난 데이트 자리에서도 대화보다는 서로의 핸드폰만 보고 있지 않은가.심리학자 샤논 차베즈는 "종종 커플 중 함께 있어도 같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는 대신 스마트폰을 보는 경우가 많다"라고 지적했다.이어 "그러다 보면 서로와의 관계를 우선시하기보다는 자신만의 세계에 더욱 빠지게 된다"라고 우려했다.

2. 바쁘다는 핑계로 데이트 안 하는 횟수가 늘어날 때 -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바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기도 한다.특히 연애 초기가 지나고 서로가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함께하는 시간을 이전보다 많이 내지 않게 된다.서로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3. 말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자기 마음 알아주길 바랄 때 - 사랑하는 연인이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알아줄 때 대부분 사랑받는다고 느낀다.결혼 및 가족 상담 치료사 린시 셀리는 "사랑하는 연인이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알아차릴 때 기분이 매우 좋기 마련이다. 하지만 항상 상대방이 내가 원하는 바를 알아줘야 하는 건 아니다"고 했다.오히려 이는 상대방을 지치게 할 뿐이다. 또 말하지 않아도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기분이나 마음을 바로 알아차리지 못하면 애정이 식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