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관절염의 증상과 예방법

발목 관절염의 증상과 예방법

2025-05-02     뉴스톡

칼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날씨에는 발목 부상이 잦다.기온이 낮다 보니 근육이 다른 계절보다 수축하고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툭하면 발목을 삐끗하거나 쉽게 다친다면 이를 방치하지 말고 꼭 치료받아야겠다.

발목 관절염에 걸려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것은 물론 연골이 마모돼 조금만 걸어도 욱신거릴 수 있다.

1. 발목을 자주 접질린다 - 다리는 체중의 98%를 견디는 중요 부위다. 하지만 바깥과 안쪽 모두 뼈가 지탱하는 안정적인 구조여서 통증 등을 간과하기 쉽다.발목을 자주 삐끗하거나 접질리는 경우에도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발목 관절염 환자의 70%가 발목 염좌 증상이 반복되다 발병한 케이스라고 한다.

2. 걸을 때 불안하다 - 발목 염좌가 발생하면 인대가 찢어지거나 늘어나는데 이를 방치하면 쉽게 발목을 접질리는 발목불안정증으로 이어진다.이때 발을 딛는 것이 힘들고 흔들리는 느낌이 든다면 곧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시큰한 통증이 이어진다 - 발목 관절염이 발병하면 발목 연골이 닳으면서 시큰한 통증이 나타난다. 주로 아침이나 밤에 통증이 심해지는데 이때 붓기가 동반되곤 한다.점점 걷거나 뛰는 일상적인 생활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늦지 않게 치료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