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보는 순간 화가 치밀어 오르는 웹툰 속 발암 캐릭터

지금부터 보는 순간 화가 치밀어 오르는 웹툰 속 발암 캐릭터

2025-05-07     뉴스톡

남녀노소불가하고 누구나 사랑하는 웹툰은 어느덧 스마트폰의 필수 앱으로 자리 잡았다.흥미진진하고 자극적인 에피소드가 다양해 킬링타임용으로 최고이기 때문이다. 이런 즐거움은 어른이 돼서도 웹툰을 찾게끔 만든다.

그런데 웹툰 보다 보면 항상 인성에 문제가 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이 인물들은 스토리 진행을 답답하게 만드는 행동을 반복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독자들은 이들을 '빌런' 혹은 '발암캐'등으로 부른다. 없던 화마저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손민수 - 치즈인더트랩 - 치즈인더트랩의 손민수는 웹툰 속 악역을 넘어 이제는 하나의 고유명사가 된 인물이다.극 중 손민수는 자신이 선망하는 홍설(극 중 여자 주인공)처럼 되기 위해 그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따라 하게 된다.그 과정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 지경까지 이르며 피해망상을 하게 된다.

김상철 - 치즈인더트랩 - 대학 캠퍼스 라이프를 담아낸 치즈인더트랩에서 전형적인 꼰대 복학생의 정석으로 등장한다.강한 자에겐 약하고 약한 자에겐 강한 '강약약강'의 모습을 보이며 홍설(극 중 여자 주인공)과 유정(극 중 남자 주인공)을 괴롭히는 캐릭터다.오영곤과 함께 최악의 캐릭터라는 평을 받고 있다.

라헬 - 신의 탑 - 자신을 위해 모든 걸 받친 밤(극 중 남자 주인공)을 시기와 질투했던 신의 탑 속 악역 라헬.몇 차례나 밤을 배신하면서 신의 탑 독자들 사이에서는 최악의 캐릭터로 군림하고 있다.그 여파로 네이버 웹툰 속 금발 머리 여자 캐릭터가 등장하면 독자들은 라헬이 떠오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