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한 남성의 글
여사친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한 남성의 글
2025-05-07 뉴스톡
'남녀 사이에 친구가 가능한가?'라는 질문은 오래전부터 해답 없는 난제로 남아있다. 늘 서로의 주장이 팽팽하게 대립한다.만약 남녀 사이에 친구가 가능하다고 가정해보자.
그렇다면 당신은 연인의 이성 친구를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는가.최근 베트남에서는 여사친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한 남성의 글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사연의 주인공 A씨는 최근 2년간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여자친구 B씨와 헤어질 위기다. 그의 9년 지기 여사친 때문이다.
처음부터 여사친을 마음에 안 들어 했지만 B씨는 남자친구와 평탄한 연애를 하고 싶기에 꾹 참는 듯했다.하지만 얼마 전, 이런 B씨를 폭발하게 만드는 사건이 터졌다.이날 A씨는 오랜만에 친한 친구와 놀고 싶다며 여자친구에게 온갖 애교를 부렸다.평소였다면 흔쾌히 허락했을 테지만 이날 B씨는 좀처럼 허락하지 않았다.
그가 만나고 싶다는 친구가 9년 지기 여사친 C씨였기 때문이다.
계속 졸라대자 결국 화가 난 B씨는 "그래! 어디 가고 싶으면 가!"라고 소리쳤고 그러자 A씨는 옳다구나 하며 친구를 만나러 가버렸다.
그는 오랜만에 만난 여사친 C씨와 밥도 먹고 영화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