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가 왔음을 실감케 하는 그 순간
권태기가 왔음을 실감케 하는 그 순간
2025-05-20 뉴스톡
연인과 오랜 기간 연애를 한 이들은 대부분 '권태기'를 겪곤 한다.물론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약 1년 정도가 지나면 서로에 대한 애정이 식었다고 느껴지게 된다.
오랫동안 함께 하다 보니 서로에게 익숙해지면서 점차 지루함을 느끼게 되고, 나아가 새로운 이성이 눈에 자꾸 들어오는 것이다.
문제는 이런 권태기가 금방 끝나면 다행이지만 계속 이어지게 된다면 결국 이별에 이르게 된다는 점이다.
새로운 데이트가 귀찮아진다 - 연애 초반에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새로운 데이트도 계속하고 싶다.자취방 데이트, 먹방 데이트, 친구 커플과의 더블데이트 등 무엇이든 함께 하면 엄청난 즐거움을 느낀다.그러나 권태기가 찾아오면 새로운 걸 하는 것도 귀찮고 데이트 자체가 의무적이라고 느껴지기도 한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진다 - 권태기에 접어들면 상대방의 얼굴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별로 안 든다.차라리 그 시간에 친구들을 만나거나 나 혼자 여유를 즐기는 게 훨씬 생산적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자꾸 만남을 피하다 보면 점점 더 상대방이 보기 싫어지고 몸의 거리조차 멀어져 권태기는 더 심해진다.
연락이 뜸해지고 요점만 간단히 대화하고 싶어진다 - 연락도 귀찮고 통화 시간도 짧아지는 건 권태기의 당연한 증상이다.할 말도 없는데 핸드폰만 잡고 있는 시간이 낭비라고 생각돼 요점만 간단히 말하고 끝내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