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밭에서 둘만의 로맨스 영화를 찍고 올 수 있는 '대관령 양떼목장'
눈밭에서 둘만의 로맨스 영화를 찍고 올 수 있는 '대관령 양떼목장'
2025-05-22 뉴스톡
당신이 연인과 함께 꼭 가봐야 할 곳이 있다. 눈밭에서 둘만의 로맨스 영화를 찍고 올 수 있는 '대관령 양떼목장'이 바로 그곳이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대관령 양떼목장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사진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대관령 양떼목장은 농림부에서 지정한 동물복지와 산림복지에 특화된 산지생태축산 목장으로 대관령의 아름다운 능선과 야생 식물이 가득한 습지대를 자연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이곳은 사계절 내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초록빛이 가득한 봄과 여름에는 푸른 초원 위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한가롭게 풀을 뜯는 양 떼들을 보고 있노라면 그 여유로움과 상쾌함이 지친 마음을 힐링해준다고.
이곳은 함박눈이 내리는 겨울 더욱 빛을 발한다. 흰 눈으로 뒤덮인 양떼목장은 마치 알프스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앙상한 가지가 하늘을 찌를 듯 높게 치솟은 나무들과 새하얀 눈밭이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떠오르게 하기도 하고 세계적인 명작 로맨스 영화 '러브스토리' 속 주인공들이 뒹굴며 놀던 눈밭 같기도 하다.
양떼목장은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만드는 환상적인 풍경뿐만 아니라 색다른 체험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