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백과(DOG): 웨스트 하일랜드 화이트 테리어 West Highland White Terrier
쾌활하지만 제멋대로인 고집쟁이
BREEDING DATA
체고 : 약 28cm
체중 : 7~10kg
원산지 :영국(스코틀랜드)
성격 : 활발하고 자유롭고 제멋대로, 성격이 급하고 고집스럽다
걸리기 쉬운 질병 : 피부질환, 서경헤르니아
내한성 : 추위에 특별히 약하지 않은 평균적인 견종이다
운동량 : 30분 x 2
손질 : 핀 브러시, 일자빗
유래
웨스트 하일랜드 화이트 테리어의 뿌리는 조금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 원래 고향 스코틀랜드에서는 케언 테리어와 웨스트 하일랜드 화이트 테리어를 동종으로 여겼었는데, . 19세기까지만 해도 케언 테리어에게서 간혹 태어나는 하얀 테리어는 허약하고 겁쟁이라는 속설 때문에 도태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매컴 대령이 하얀 케언 테리어를 보호하면서 개량을 거듭한 결과, 1904년 현재의 웨스트 하일랜드 화이트 테리어라는 이름으로 공인되게 되었습니다.
특징
웨스트 하이랜드 화이트 테리어는 ‘웨스티Westie’로 불리기 이전만 해도 폴탈로호 테리어라든가, 또는 아가일 공작이 소유하고 있던 덤바튼셔 영지의 이름을 따서 로즈니스 테리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성격
새하얀 털과 귀엽고 동그란 눈으로 활발하게 돌아다니는 사랑스러운 모습 때문에 ‘웨스티’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인기가 높았습니다. 하지만 상당한 고집불통인데다 승부욕이 강하며 자기중심적인 성격이라 조금이라도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공격적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케어방법
체질상 알레르기성 피부염에 걸리기 쉽습니다. 정기적으로 운동을 시켜야 하며 피모가 더러움을 잘 타기 때문에 운동을 시킨 뒤에는 반드시 털을 솔질한 다음 물수건으로 닦아줘야 합니다.
외형
외형상 테리어종 공동의 일반적인 특성을 갖추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케언 테리어를 닮은 면이 많습니다. 특히 몸통이 짧고 야무진 점은 스코티시 테리어를 닮았습니다.. 앞발은 비교적 짧고 곧으며 뼈대가 굵은 것이 특징입니다. 피모의 잔털은 부드러우며, 긴 털은 귀털을 제외하고는 뻣뻣하고 거칠며 숱이 많습니다. 귀는 작고 곧게 서 있으며 끝이 뾰족하고, 코는 까맣고 눈은 움푹하며 사이가 넓습니다.
건강관리
알레르기성 피부염으로 고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전적으로 턱에 문제가 있을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훈련시 주의사항
호기심이 왕성하고 주인에게는 응석쟁이며 훈련은 힘든 편입니다. 때문에 여러 차례 반복하며 끈기 있게 훈련시켜야 합니다. 사람을 물기도 하므로 특히 어린이가 다가갈 때는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