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남자친구를 둔 여자라면 이해할만한 남자친구 휴가 때 싸우게 되는 순간

군인 남자친구를 둔 여자라면 이해할만한 남자친구 휴가 때 싸우게 되는 순간

2025-05-26     뉴스톡

모월 모시 휴가를 나온다는 남자친구 소식에 여자는 행복한 기대감에 젖어든다. 휴가 나온 남자친구와 어떤 곳에서 어떻게 보내야 더 기억에 남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지 행복한 고민을 이어간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휴가를 나온 당일, 그의 행동과 말투는 기대에 못 미친다. 

서운함이 차올라 순간 짜증이 날 때도 있다. 군대에서 고생하는 걸 알면서도 순간 욱하게 되고 그렇게 또 싸운다. 

1. 친구들을 더 많이 만난다 - 오랫동안 기다렸던 남자친구의 휴가. 오랫동안 기다림과 외로움에 지쳐 있었는데 시간을 맞춰야 하는 건 여자친구가 되어야 할 때가 있다. 안다. 친구들도 보고 싶었을 거라는걸. 하지만 친구들과의 약속 사이에 자신의 일정을 맞춰야 하는 여자친구는 속상하기만 하다. 

2. 군대 얘기만 한다 - 오랜만에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이미 군대에 완전히 물든 남자친구는 군대 얘기만 한다. 군대 용어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겠고 그 상황이 왜 재미있는지도 이해되지 않는다.함께 나눌 수 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그 틈도 빼앗긴 것 같아 짜증이 난다. 

3. 데이트 계획 다 세워놨는데 늦잠 자고 지각한다 - 고대하고 고대하던 남자친구의 휴가. 여자는 그날에 맞춰 미리미리 데이트 계획을 짜 놓는다. 어디를 가서 무얼 할지, 또 식사는 어떤 걸 해야 좋을지 행복한 고민을 한다. 그런데 정작 휴가를 나온 남자친구는 늦잠을 잤다며 약속 시간보다 한참 늦어서야 모습을 드러냈다. 며칠간 꿈꿨던 많은 것들이 순간 물거품이 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