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엄마가 전하는, 남자친구를 사귈 때 기억해둬야 할 인생 조언

딸에게 엄마가 전하는, 남자친구를 사귈 때 기억해둬야 할 인생 조언

2025-05-30     뉴스톡

엄마는 딸에게 둘도 없는 친구다. 아빠가 주는 느낌과는 다르다. 여자로서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경험과 감정이 있다. 진정 딸의 편에서 걱정해주고 공감해주는 엄마란 존재가 딸들에게는 남다르다.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딸을 보면 엄마는 만감이 교차한다. 과거 자신의 모습도 어렴풋이 떠오른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복했던 추억, 아팠던 기억 등 과거의 모든 일들이 딸의 연애 위에 오버랩된다. 

그리고 딸은 자신과 같은 아픈 기억 없이 행복한 사랑을 나누길 바란다. 잔소리 또는 노파심같이 느껴질지도 모르나 엄마의 조언은 당신에게 꼭 필요하다. 

1. "딸아,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 자기 자신의 못된 점, 잘못된 점도 쉽게 바꾸지 못하는 게 사람이다. 남자친구라고 다르지 않다. 사귀기 시작할 때는 해도 달도 따줄 것 같이 굴지만 결국 서로 못 참을 정도로 감정이 상하는 경우가 많다.처음부터 잘 맞는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나라.

2. "딸아, 부모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과 사귀지 마라" - 부모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그 어떤 사람도 존중하지 않는다. 설령 그게 여자친구라고 해도 말이다. 부모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처음부터 피하는 것이 좋다. 

3. "딸아, 거절에 익숙해져라" - '사랑'이란 명목으로 자신이 원치 않는 일들을 요구하는 남자친구들도 있다. 이럴 때 하기 싫은 일이라면 당당하게 거절해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배려하려 노력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떠나가도록 두는 것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