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다리 아프다고 말하시면 부모님 바로 병원에 모셔야 하는 이유
부쩍 다리 아프다고 말하시면 부모님 바로 병원에 모셔야 하는 이유
2025-05-30 뉴스톡
"왜 이렇게 다리가 저리고 아프지?"부모님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들이 있다. 이 가운데 통증을 호소하는 말을 빼놓을 수 없는데 특히 나이가 들수록 혈액순환이 안돼 다리 통증을 자주 호소하시곤 한다.
버릇처럼 하는 말이겠거니 하고 이를 넘기면 안 될 것 같다.인간의 몸에는 혈관이 퍼져있다. 이 중 말초에 있는 동맥에서 발생하는 질환을 흔히 '말초동맥질환'이라고 한다.
동맥 내부가 좁아지거나 막히는 질환.연구에 따르면 말초동맥질환의 90%가 하체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수백만 명이 겪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지만 대부분이 이를 무시하곤 한다.
하지만 이를 방치해두면 발가락이나 다리가 괴사해 절단까지 이어질 수 있다. 심한 경우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유독 부모님 세대에서 하지동맥질환을 유의해야 하는 건 해당 질환이 50세 이상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병을 초기에 잡기 위해선 몸에서 보내는 신호에 집중해야겠다.
하지동맥질환의 증상으로는 다리 부분의 통증과 피로, 이유 없이 생기는 상처, 피부가 창백해지는 것을 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