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튈지 모르는 '비글 여자친구'의 특징
어디로 튈지 모르는 '비글 여자친구'의 특징
2025-06-09 뉴스톡
쳐진 귀를 펄럭이며 온 집안을 휘젓는 강아지 '비글'은 활발하고 외향적인 성격의 대명사가 됐다.
비글미(美)를 뽐내는 사람은 배가 고플 때 빼고 전혀 지친 모습을 보이지 않으며 가끔은 미친 듯한 매력을 뽐낸다.
주변을 보면 이런 비글미를 지닌 여자친구와 알콩달콩 사랑을 키우는 남자들이 있다. 그들은 가끔 여자친구의 넘치는 에너지에 지치기도 하지만, 여자친구를 향한 사랑을 멈출 수가 없다. 비글 여자친구가 주는 매력은 그만큼 매력적이다.
1. 남자친구만 보면 괴롭히고 놀리고 싶어 한다 - 비글 여자친구가 가장 희열을 느끼는 순간은 남자친구를 괴롭히고 놀린 다음 남자친구의 당황한 표정을 확인했을 때다. 어쩌면 여자친구가 다음의 데이트를 기다리는 이유는 자신의 괴롭힘에 당황한 남자친구를 보기 위함일지도 모른다.
2. 배고프면 심각하게 예민해진다 - 비글을 똑 닮은 여자친구를 건드리면 안 될 때가 있다. 바로 여자친구가 깊은 허기에 힘들어하는 순간이다. 이 시간 예민해진 여자친구는 이유 없이 짜증을 내고 투덜거린다. 해결책은 단 하나, "먹을 것 좀 사갈까?"라며 그녀의 허기진 마음부터 달래는 것이다.
3. 배부르면 천사가 된다 - 바로 전까지만 해도 배가 고파 남자친구라도 잡아먹을 것 같았던 여자친구는 맛있는 음식이 입에 들어가고 배가 불러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 세상에서 가장 온순한 사람이 된다. 남자친구가 잠시라도 숨을 돌릴 수 있는 순간이 바로 이때다. 그러니 그 순간을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