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 번씩 여자친구의 목소리를 들어야 만족하는 남자친구들의 특징
하루에도 몇 번씩 여자친구의 목소리를 들어야 만족하는 남자친구들의 특징
사랑에 빠진 연인들은 종일 연락을 주고받으며 달콤한 사랑을 속삭인다.하루종일 그, 그녀 생각뿐이기에 잠시만 연락이 안 되면 상대의 소식이 궁금해지기 때문이다.
그중 유독 카톡보다 전화를 많이 거는 남자친구들이 있다. 이들은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여자친구와 전화로 이야기를 해야만 직성이 풀린다고 말한다.
이런 남자친구를 둔 여자친구는 연인과의 통화가 마냥 좋다가도 한편으론 그냥 카톡으로 말해도 괜찮을 텐데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그럴 때면 남자친구는 단호하게 "목소리가 듣고 싶다니까"라고 말하며 여느 때처럼 통화를 고수한다.
1. 딱히 전화를 건 특별한 이유는 없다 -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거는 이유는 단 한 가지다.그냥 사랑하는 여자친구의 목소리를 조금이라도 더 듣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딱히 할 말이 없어도 남자친구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늘어놓으며 여자친구와 통화를 계속한다.
2. 헤어지고 나서 집 가는 길에 꼭 통화를 해야 한다 - 오늘도 어김없이 같은 시간에 여자친구의 전화가 울린다.물론 통화 상대는 방금 막 데이트를 끝내고 헤어진 남자친구다.종일 둘이 함께 있다가 혼자 남은 남자친구가 알 수 없는 허전함을 느껴 여자친구를 찾은 것이다.여자친구의 사랑스러운 목소리에 만족한 남자친구는 집에 도착할 때까지 절대 통화를 멈추지 않는다.
3. 한 시간 통화는 기본이다 - 남자친구의 전화를 받은 여자친구는 보통 휴대폰이 뜨거워 질 때까지 통화를 계속한다.이렇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떠들다 보면 둘의 통화 시간은 어느새 한 시간을 훌쩍 넘어간다.한 시간이 넘도록 통화했으면서 항상 전화의 끝인사는 "오늘은 짧게 통화했네"라는 아쉬움 담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