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상대방이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는 다소 가슴 아픈 신호
소개팅 상대방이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는 다소 가슴 아픈 신호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다.이는 남녀가 이성으로 만날 때 유독 심하게 느껴진다.
이러한 이유에서 연애를 시작하는 시그널인 '상대방이 나에게 관심이 있는 건지'를 두고 골머리 쌓는 이들이 많다.
나를 좋아하는 건가, 나에게 관심은 있는 걸까 더는 고민하지 말자.
내숭이 전혀 없다 - 차가운 외모와는 다르게 있는 그대로의 털털한 모습을 보이는 여성에게 '반전매력'을 느낀다는 남성들이 많다. 다가가기 편하고 친근하다는 이유에서다.하지만 상대방이 입을 벌리고 하품을 쩍쩍하는 등 지나칠 만큼 편안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당신에게 관심이 없어서일 확률이 높다.호감 가는 사람 앞에서는 예쁘고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게 인간의 본능이다.
공통분모를 만들지 않는다 - 호감을 느낄 때 가장 흔하게 하는 행동은 공통점을 만드는 것이다.서로 통하는 점이 많고 공유하는 관심사가 비슷하면 대화가 풍부해지기 때문이다.하지만 대화를 나눌 때 당신과 공통점을 만들지 않으려 한다면 그가 당신에게 관심이 없을 가능성이 크다.
냉소적인 태도 - 차가운 도시 남자, 차가운 도시 여자. 이들은 세련미를 갖춘 표정으로 도도함을 물씬 풍기며 마성의 매력을 뽐낸다.그러나 상대방의 관심 없는 듯한 말투와 표정을 '시크함'이라는 성격으로 오해한다면 이는 큰 오산이다.특히 모태솔로들이 유난히 오해가 심하다.소개팅이나 맞선에서 상대방이 냉소적인 태도를 보이면 "도도한 여성"이라고 스스로 위로하며 행복회로를 돌리곤 한다. 시크한 게 아니라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는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