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축구에서 꼭 볼 수 있다는 진상 유형

조기 축구에서 꼭 볼 수 있다는 진상 유형

2025-06-22     뉴스톡

"야 패스해! 패스하라고!!"대학생 A씨는 주말마다 취미로 조기 축구를 하고 있다. 축구를 워낙 좋아해 한 주도 빠지지 않는다고.그런데 그는 즐거워야 할 취미 활동에서 불쾌함을 느끼곤 한다.

A씨가 속해있는 팀에 자칭 '메시'가 있기 때문.실력도 메시 수준이면 할 말이 없겠지만, 스스로 메시라고 떠벌리는 팀원의 실력은 형편없다.

A씨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조기 축구에서 이러한 팀원을 만난다.문제는 이러한 사람들이 팀워크를 해치고 동료들을 불쾌하게 한다는 것이다.

1. 입 축구 - 축구를 발이 아닌 입으로 하는 사람이다.물론 팀 스포츠인 축구는 경기 중 동료들과의 의사소통이 필수적이다.그러나 '입 축구'를 하는 사람들은 건설적인 소통이 아닌 불평, 불만을 늘어놓는다.

2. 폭풍 드리블러 - 메시나 호날두, 아자르 같은 '크랙'형 선수들이 등장한 이후 급격하게 늘어난 유형이다.이들은 '패스'라는 단어를 모르는 것처럼 플레이한다.대부분은 개인기가 그렇게 뛰어나지 않아 공을 금방 뺏기곤 한다.

3. 모태 공격수 - 아마추어 축구에서는 일반적으로 수비보다 공격 포지션을 선호한다.문제는 오로지 공격수만 하겠다고 고집하는 팀원이 있을 경우다.이러한 사람은 수비 시에도 전방에서 어슬렁거리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