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라고 놀림 받으며 5개월 만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여성
돼지라고 놀림 받으며 5개월 만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여성
2025-06-12 뉴스톡
통통한 체격으로 인해 어릴 적 친구들에게 '돼지', '고래'라는 놀림을 받으며 왕따를 당한 여성이 있다.그녀는 고통을 더이상 견딜 수 없어 이를 악물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바이럴포리얼은 5개월 만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여성 도니 린(Donie Lin)에 대해 전했다.도니는 어렸을 때부터 통통한 체격으로 인해 친구들에게 놀림당하기 일쑤였다.
택시를 타면 택시 운전사는 그녀에게 "뚱뚱한 사람들은 두 배로 돈을 내야 한다"며 조롱하기도 했다.더이상 모욕적인 말을 듣고 싶지 않았던 도니는 마침내 다이어트를 하기로 굳게 결심했다.
획기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꼼꼼히 정보를 알아봤고, 결국 '식초 다이어트'로 결정했다.도니는 따듯한 물에 사과 식초 3티스푼을 넣고 매일 아침에 한 잔, 밤에 한 잔 마셨다.
물론 식이요법과 운동도 병행했다. 평소보다 먹는 양을 줄이고 시간이 날 때마다 조깅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했다.하루도 빠짐없이 5개월 동안 피눈물 나는 다이어트를 이어간 도니는 마침내 18kg을 감량할 수 있었다.
도니는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2017년 11월에 나는 70kg이었지만 지금은 52kg이 됐다"며 "모든 게 식초 덕뿐이다"고 전했다.다이어트 하기 전과 후,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비교할 수 있는 사진도 게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