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마음이 더 큰 연인이 더 오래 관계를 지속한다

여자의 마음이 더 큰 연인이 더 오래 관계를 지속한다

2025-06-14     뉴스톡

연인 간 마음의 무게가 같다면 마음고생을 할 일도, '밀당'을 할 일도 없지만 둘의 마음이 온전히 같기란 꽤 힘든 일이다.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의문을 갖곤 한다.남성이 더 좋아하는 연인이 오래갈까, 여성이 더 좋아하는 연인이 오래갈까?

최근 미국 매체 워싱턴타임스는 여자의 마음이 더 큰 연인이 더 오래 관계를 지속한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미국 덴버 대학교(University of Denver) 연구진은 연인 중 어느 쪽이 더 좋아해야 관계가 오래가는지 알아보기 위해 조사를 실시했다.

연구진은 18세에서 34세 사이의 미혼 커플 315쌍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그 결과 커플 중 35%가 한 사람이 더 헌신하거나, 혹은 더 많이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이런 커플을 대상으로 2년간 주기적으로 관계가 어떻게 변했는지 추적했다.

그 결과 남성이 더 좋아하는 커플은 2년 내로 헤어질 확률이 54%, 여성이 더 좋아하는 커플은 헤어질 확률이 29%인 것으로 드러났다.

즉, 여성이 더 좋아하는 커플이 더 오래 연애를 지속한 것이다.이는 안정적인 관계를 추구하는 여성들이 헌신하면 할수록 관계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크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가장 이상적인 형태는 두 사람이 모두 비슷한 마음 크기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