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매일 "이 동작"하면 좋은 이유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매일 "이 동작"하면 좋은 이유
2025-06-15 뉴스톡
책상에 앉아 노트북을 하거나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느라 상체를 웅크리고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이렇다보니 거북목, 어깨 뭉침, 소화 불량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부쩍 늘어났다.여러 스트레칭 법 가운데서도 일명 '낙타자세'는 이러한 현대인들에게 유용한 동작이다.
다른 운동법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쉬우면서도 여러 가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사실상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앞으로만 편향돼 있는 신체 자세를 뒤로 보내는 시간을 잠깐이나마 가져보자.
1. 구부정한 자세가 교정 된다 - 의자에 오래 앉아 지내다보니 굽어져 있는 등과 척추를 펴준다. 낙타자세는 구부정하거나 불균형한 자세 전체에 자극을 주고 교정해주는 효과가 있다. 몸 전체를 뻗는 과정에서 척추 자체도 강화시킬 수 있다.
2. 전신에 탄력이 생긴다 - 프랭크를 할 때처럼 낙타자세를 유지하는 동안 허벅지, 엉덩이, 복부, 팔 등에 자극이 전달된다. 평소에 잘 쓰지 않는 근육과 부위를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잔근육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몸 전반적으로 탄력이 생긴다.
3. 스트레스를 해소해준다 - "어깨 좀 펴고 다녀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다. 인간은 특정 자세를 하는 것으로 기분이 바뀌기도 한다. 가슴을 하늘을 향해 열고 몸을 개방하는 낙타자세는 긴장을 풀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