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에서 왕따 주동자에게 사이다 일침을 날린 남사친 모습
동창회에서 왕따 주동자에게 사이다 일침을 날린 남사친 모습
2025-07-05 뉴스톡
학창시절 자신이 짝사랑하던 여사친을 은연 중에 따돌림 시킨 왕따 주동자에게 사이다 일침을 제대로 날린 남자가 있다.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인 동창회에서 짝사랑하는 여사친이 또 따돌림을 당하자 이를 보다못한 남자가 그동안 숨겨왔던 자신의 속마음을 여사친에게 고백한 것이다.지난 9일 뷰티학개론 웹드라마 '방과 후 연애'에서는 동창회에서 왕따 주동자에게 사이다 일침을 날린 남사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후세인(박소은)은 고등학교 동창회를 한다는 남사친 방명록(김성현)의 말에 어렵사리 동창회 모임에 참석했다.그런데 조예린도 동창회에 참석한 것이 아닌가. 조예린은 후세인을 학창시절부터 은연 중에 따돌렸던 왕따 주동자였다.5년만에 만난 자리에서 조예린은 후세인을 보자마자 "잘 지냈어? 너 더 예뻐졌다"며 "코는 어디서 했어? 요즘에는 다해"라고 시비를 걸었다.
후세인은 자신을 대놓고 무시하는 조예린의 행동이 불편했지만 오랜만에 만난 동창회인 만큼 참기로 결심했다.
한참 이야기를 주고 받던 중에 한 동창생이 후세인에게 "근데 세인이 아까부터 왜 말이 없어? 어디 몸 안 좋아?"라고 물었다.
후세인이 답하기도 전에 조예린이 끼어들더니 "세인이는 학교 얘기하는거 별로 안 좋아할 수도 있어"라며 "우리반 애들이 세인이 별로 안 좋아했거든"이라고 다른 친구들에게 세인이가 따돌림 당했었음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