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에는 큰 지장을 주지 않지만 일상 생활에서는 극심한 고통을 주는 질병
생명에는 큰 지장을 주지 않지만 일상 생활에서는 극심한 고통을 주는 질병
2025-06-17 뉴스톡
"정말 죽을 것 같아요..."우리 주변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영원히 '안녕' 할 수 없는 '악마의 질병'을 앓고 있다.
하루에도 몇 번씩 화장실을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10초에 한 번씩 재채기를 하는 사람도 있다.
이처럼 생명에는 큰 지장을 주지 않지만 일상 생활에서는 극심한 고통을 느낀다.
1. 비염 - 비염은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코막힘 중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을 동반하는 비점막의 염증성 질환이다.콧물이 수도꼭지 튼 것 처럼 줄줄 나오거나 꽉 막혀 숨 쉬는 것 초차 불편해진다.심한 경우 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고통스럽다.
2. 안구건조증 -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증발해 눈물 구성성분의 균형이 맞지 않아 자극증상을 느끼는 질환이다. 안구 표면이 손상되고 눈이 시리며 자극감, 이물감, 건조감 같은 불편함을 동반한다.아무리 인공 눈물을 넣어봐도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아프다.
3. 비문증 - 비문증은 눈 앞에 먼지나 벌레 같은 뭔가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끼는 증상이다.하나 또는 여러 개의 점이 손으로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고, 시선의 방향을 바꾸면 이물질의 위치도 따라서 함께 변하는 특성을 지닌다.일반적인 비문증의 경우 약이나 수술로 치료하기 어려워 그냥 지켜보는 수 밖에 없다.아프거나 눈에 큰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눈 앞을 떠다니는 미생물이 신경쓰여 집중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