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들이 SNS를 하다가 서로 피터지게 싸운 이유
연인들이 SNS를 하다가 서로 피터지게 싸운 이유
2025-06-20 뉴스톡
풋풋한 연애 초반에는 SNS를 통해 상대방의 몰랐던 관심사나 친구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하지만 연인 사이를 지속하면 할수록 SNS는 서로에게 상처로만 남을 가능성이 크다.
그 이유는 무심코 올린 글과 사진, 메시지가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1. "우리 예기 좀 하자" "만이 늘었내" "뭐가 더 낳아?" 자꾸만 맞춤법을 오타 낼 때 - 한 두 번 실수로 맞춤법을 틀린다면 당연히 이해할 수 있다.그러나 글마다 사소한 맞춤법을 오타 내는 모습을 보면 상대에게 커다란 실망을 느낀다.
2. 애인이 없는 척 혼자 찍은 사진만 게재할 때 - 분명히 사랑하는 애인이 있는데 타임라인은 마치 솔로처럼 자신의 셀카로 도배돼 있다.이럴 때마다 연인들은 상대에게 '우리가 연인 사이가 맞나'라는 의문을 품게된다.
3. 예쁘고 잘생긴 이성친구의 사진이나 동영상에 '좋아요' 눌렀을 때 - 여성들은 남자친구가 예쁘고 몸매 좋은 이성 친구의 사진을 계속 보거나 '좋아요'를 누르는 모습을 보면 정이 떨어진다.남자들 역시 마찬가지다. 여자친구가 잘생기고 키큰 이성친구의 사진에 '좋아요'를 누른 모습을 보면 질투에 휩싸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