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의 경우 모르고 지나치면 큰 병이 되는 질환

20대 여성의 경우 모르고 지나치면 큰 병이 되는 질환

2025-06-28     뉴스톡

겉으로 멀쩡해 보이던 사람이 갑자기 쓰러지는 경우를 우리는 종종 보게 된다.이는 잘 모르던 질병이 악화하며 벌어지는 현상일 경우가 많다.

바쁘고 병원에 가기 꺼리는 20대 여성의 경우 모르고 지나쳐 병을 키우는 경우가 더욱 많다.

20대 여성 중 아래의 증상을 가지고 있다면 바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길 권한다.

1. 다낭성 난소 증후군 -  지난 1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병원에서 진료받은 여성은 2014년 2만 7,751명에서 2016년 3만4,853명으로 2년 새 26% 증가했다.10대 미만이 12.7%, 20대가 57.5%, 30대가 25.5%, 40대가 3.5%, 50대 이상이 0.7%로 20대 여성 2만 322명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대부분의 여성이 '생리불순'으로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지만 심할 경우 난임의 원인이 되거나 당뇨병, 대사증후군, 자궁내막암의 원인이 되기도 해 반드시 전문의의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2. 빈혈 - 일교차가 큰 겨울철에 더 큰 문제로 발전하는 빈혈은 내버려 두면 심부전증, 치매, 난청, 만성 콩팥병, 뇌경색 등의 위험이 높아질 만큼 우리 몸이 보내는 가볍지 않은 신호다.빈혈은 혈액 안에 산소를 공급하는 적혈구가 감소하는 질환으로 이 경우 어지럼증이나 피로를 자주 느끼고 온몸에 힘이 빠지는 증상을 호소하게 된다.머리가 자주 어지럽고 두통이 있거나 입 주변에 염증이 잘 생기고, 식욕이 떨어지고, 눈동자 주변이 희게 변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3. 과수면증과 기면증 - 수면 과잉이나 수면 증가를 이르는 '과수면증'은 긴장이 풀어질 때 일어나기 쉬운 증상으로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져 성적 저하와 업무 능력이 감소하게 된다.증상이 깊어지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잠이 끊임없이 쏟아지며 8~10시간 정도 장시간 잠을 자더라도 숙면을 취하지 못해 몸이 무거운 느낌을 호소한다.이러한 증상을 '기면증'이라 하며 흔히 벌어지는 증상이 갑자기 졸음을 참을 수 없는 '수면 발작'이나 잠이 들거나 깰 때 근육을 움직일 수 없게 되는 '수면 마비' 증상을 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