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몸에 좋은 어른들이 하지 말라는 행동
의외로 몸에 좋은 어른들이 하지 말라는 행동
어른들의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지만 꼭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오랜 시간 우리 문화에 스며들어 그 기원조차 가늠하기 힘든 '금기' 행동들이 있다.대부분 시각적으로 보기 안 좋은 행동들이며 어린 나이의 아이들이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우리는 가정교육의 일환으로 이러한 행동들을 철저하게 교정받으며 성장한다.
1. "다리 떨면 오던 복도 달아나 이 녀석아!" - 망상에 잠겨있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책상이 흔들릴 정도로 다리를 떨고 있을 때가 많다.어른들은 다리를 떠는 행동을 '복'이 달아난다며 금기시하지만 이 운동은 의외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장시간 앉아 있는 학생들은 하체에 피가 쏠려 '하지정맥류 등이 걸릴 위험이 높은데, 이제는 마음껏 다리를 떨어 근육을 풀어 혈액 순환을 도와보자.
2. "정신사납게 의자 움직이지마" - '산만하다'는 꾸증을 한번 쯤 들어봤다면 앉은 상태에서 회전 의자를 이리저리 돌려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회전의자를 사용한 데스크 체어 스위블 이라는 운동을 할 수 있다.무심코 허리를 좌우로 돌리며 모니터나 책을 보다보면 자연스레 뱃살을 뺄 수 있다.
3. "한숨 좀 쉬지마, 듣는 내가 힘빠진다" - 한숨은 이산화탄소와 산소를 교환하는 역할을 가진 폐포가 쭈그러지지 않고 정상 기능을 유지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숨을 깊게 들이마시는 행동으로 온몸에 산소를 더 원활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 실제로 유명 과학 잡지인 <네이처>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한숨을 자주 내쉬어야 폐포를 팽팽하게 유지할 수 있어 폐질환 예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