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둘도 없는 절친이라 하더라도 여행은 절대 가고 싶지 않은 친구 유형

평소엔 둘도 없는 절친이라 하더라도 여행은 절대 가고 싶지 않은 친구 유형

2025-07-01     뉴스톡

"이제 다시는 너랑 여행 안 가!"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여행을 가면 꼭 싸우고 돌아오게 된다는 말이 있다.종일 함께 하다 보니 사소한 일로 부딪히거나 서로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기 마련.

이럴 땐 조금씩 서로를 배려하며 맞춰가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겠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은 친구들이 있다.

이를테면 모든 여행 일정을 나에게 떠넘기거나 여행 내내 투덜거리기만 하는 친구들 말이다.

1. 여행와서 온종일 스마트폰에만 빠져 있는 친구 - 대체 이럴 거면 여행은 왜 온 걸까. 여행을 즐기기에도 모자란 시간에 스마트폰에만 푹 빠져 있는 친구들이 있다.꼭 지금 확인하지 않아도 될 메시지에 일일이 답장하거나 SNS에 사진 올리느라 시간을 허비할 때면 차라리 따로 다니고 싶은 심정이 든다.

2. 예쁘게 나올 때까지 계속 사진 찍어달라고 요구하는 친구 - 여행에서 예쁜 사진을 추억으로 남기고 싶은 건 누구나 같은 마음일 것이다.하지만 가끔 도를 지나칠 때가 있다. 땡볕 아래 바닥에 누워가며 사진을 찍어줬건만 마음에 안 든다며 다시 찍어달라는 친구들이 그렇다.이럴 때면 같이 여행을 온 건지 친구의 '개인 사진사'로 온건지 분간이 안 될 정도다.

3. 혼자 막무가내로 빡빡하게 일정 잡는 친구 - 해뜨기 전부터 깜깜해질 때까지 고3 때보다 더 빡빡한 일정으로 여행 계획을 세우는 친구들이 있다.물론 이런 여행 타입이 자신과 맞는다면 상관없다.하지만 하루쯤 여유를 부리고 싶다는 내 말을 무시한 채 자기 마음대로 스케줄을 조정하면 같이 여행 온 걸 후회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