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자세와 비교하며 사랑의 온도를 측정

수면자세와 비교하며 사랑의 온도를 측정

2025-07-15     뉴스톡

 지금 막 사랑을 시작한 사람도, 연인과 추억을 에펠탑처럼 쌓아올린 사람도 앞에 앉아 있는 연인을 지긋이 보고 있으면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우리는 지금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까?"

최근 온라인 미디어 더핑크펭귄에서 게제된 글에 따르면 연인이 형성하고 있는 관계의 성향이 침대 위 두 사람의 수면자세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한다.

1. 외면형 - 서로 완전히 돌아누운 채 거리를 두고 잠을 자는 연인들은 그들 사이에 어떤 문제가 존재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대개 연인들은 외면형 자세로 잠에 들지 않지만, 누구든 외면형 자세로 잠든 기억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2. 게(crab)형 - .한 사람은 엎으린 채 게의 '집게발'처럼 하고 있고, 다른 사람은 잔득 움츠린 자세로 잠에 든 연인들이 게형에 속한다.중요한 점은 두 사람의 살이 맞닿은 부분이 적을 수록 게형의 특징이 강하게 나타난다.엎드리고 자는 사람은 당장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는 성향이 강하다. 침대 위에서는잠만 자는 것처럼.

3. 지붕(roof)형 - 남자가 팔을 이용해 여자를 완전히 끌어안고 자는 연인은 관계의 주도권이 남자에게 있는 경우가 많다.그는 '그녀의 지붕'이 되어 모든 것들로부터 그녀를 보고하고 책임져야 한다는 의식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