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을 주름잡았던 80~90년대생들은 다 안다는 추억의 게임 리스트
PC방을 주름잡았던 80~90년대생들은 다 안다는 추억의 게임 리스트
2025-07-23 뉴스톡
1980~9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 중에서도 현재 30대 초반, 20대 후반의 사람들은 학창 시절 '온라인 게임'을 정말 많이 즐겼다. 이들은 소위 말하는 'PC방 세대'다.
1998년 출시된 게임 '스타크래프트' 열풍으로 동네 곳곳에는 PC방이 우훅죽순처럼 들어서기 시작했고, 이들은 학교가 끝나면 자연스럽게 PC방으로 가 게임을 즐겼다. 게임의 종류도 매우 다양했다.
하지만 당시 즐겨했던 게임들은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자취를 감춘 지 오래다. 물론 몇몇 게임은 마니아들 덕분에 명맥이 유지되곤 있지만 과거 명성에 비할 바가 못 된다.
1. 바람의나라(1996) - 현재도 서비스 중인 바람의나라는 그래픽 도입 MMORPG 중에선 가장 오래된 게임이다.국내 온라인 게임 최초로 외국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한 바람의나라는 대한민국 게임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 리니지(1997) - 만화를 바탕으로 만든 중세 판타지 MMORPG 리니지는 많은 마니아를 양산한 전설의 게임이다.'리니지 폐인'이라고 불리는 중독자들을 양산해 큰 사회 문제로 대두되기도 했으나 지금까지도 서비스가 되고 있을 정도로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3. 스타크래프트(1998) - 대한민국에 PC방 붐을 일으킨 최고의 게임이다. 또 현재의 e스포츠가 있게 한 게임이다.지금도 PC방을 가보면 많은 사람들이 스타크래프트를 즐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출시 당시 모든 게임 관련 상을 휩쓸었을 정도로 완성도가 완벽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