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포기하게 만들 정도로 유혹적인 연인의 달콤한 말

다이어트를 포기하게 만들 정도로 유혹적인 연인의 달콤한 말

2025-07-23     뉴스톡

노출이 많은 계절인 여름이 되면 많은 여성들이 탄력 있는 바디라인을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하게 된다.

아찔한 각선미를 뽐내기 위해 살을 깎아내는 듯한 힘겨운 나 자신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방해가 되는 요인이 있다.바로 애인이다. 8일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요인에 '애인'이 포함됐다.

해당 설문조사를 시행한 업체 관계자는 "애인의 말 한마디가 체중조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1. 치킨먹을래? - 체중관리를 하느라 튀긴 음식을 지양하고 있는 상황에서 "치킨 먹을래?"라는 말은 가히 '쓰나미'급으로 마음속을 요동치게 만든다.바삭한 부분과 한입 베어 물었을 때 입안 가득 쫙 퍼지는 육즙을 한 번도 맛보지 않은 상황이었으면 현혹되지 않겠으나 이미 치킨의 맛을 너무 깊게 알고 있다.그 한 마디에 잔잔했던 마음은 '치킨을 먹을까, 말까'의 갈등으로 이어진다.

2. 맥주 한잔어때? - "더도 말고 더도 말고 딱 맥주 한 잔만 마시자! 어때 어때? "힘든 하루를 보내고 마시는 맥주 한 캔이 얼마나 짜릿한지, 위로를 주는지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회사에서 혹은 학교에서 유독 힘겨운 날을 보낸 뒤 이런 제안을 하면 그냥 '오늘 다이어트를 포기할까' 생각하게 된다.

3. 팝콘 먹을꺼지? - 영화 볼 때 그냥 아무것도 안 먹고 싶었는데 자연스럽게 줄을 선 뒤 '콤보'를 한 아름 들고 올 때 당황스럽기 그지없다."영화 볼 때 만큼은 아무것도 안 먹을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오징어부터 팝콘, 콜라까지 왕창 사들고 오면 '멘붕'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