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동안 하나의 콘셉트만을 고집한 사진작가의 작품

15년 동안 하나의 콘셉트만을 고집한 사진작가의 작품

2025-07-24     뉴스톡

한 사진작가가 15년 동안 하나의 콘셉트만을 고집한 결과 보는 이들의 눈을 황홀케 하는 작품들을 만들어냈다.지난 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세르비아의 사진작가 두산 스토얀세비치(Dusan Stojancevic)가 빗방울에 도시를 담은 사진 20장을 소개했다.

작디작은 빗방울 속에는 눈으로도 한 번에 담기 힘든 커다란 도시의 풍경이 자그마하게 새겨져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사진은 비록 디지털카메라로 찍었지만, 포토샵 작업을 거치지 않고 자신만의 독특한 촬영 기술을 이용해 도시를 빗방울 속에 담았다.

스토얀세비치는 "15년 전 어느 날 아침 일찍 일어났을 때, 방 창문에 위에 맺혀있던 빗방울을 보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면서 "빗방울을 카메라에 담으며 도시를 여행하면 더욱 즐겁다"는 소감을 전했다.도저히 담기지 않을 줄 알았던 커다란 도시가 자그마한 빗방울 속에서 빛나는 모습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뉴욕의 브루클린 다리 (Brooklyn Bridge – NYC)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Empire State Building – NYC)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2 (Empire State Building – N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