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을 취하기 위해 피해야 할 생활습관들

숙면을 취하기 위해 피해야 할 생활습관들

2025-08-01     뉴스톡

아무리 잠을 자도 피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충분한 숙면을 취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경우, 하루종일 몸이 찌뿌둥하고 무기력한 기분을 느끼게 만든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수면장애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2014년을 기준 40만 명 이상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상당수의 사람들이 수면장애를 겪고 있음이 드러났다.

이러한 수면 장애의 정도가 심하면 병원 수면클리닉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겠지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몇가지 습관을 피한다면 간단하게 예방할 수 있다.

1. 잠이 안온다고 시간을 계속 확인하지 말자. - 불면증 환자는 방안에 시계를 멀리하는 것이 좋다. 잠이 안온다고 계속 시계를 보게 되면 뇌의 기능이 활성화된다.또한 '아직도 잠을 못잤다'라는 생각과 함께 불안감과 강박증이 더해져 잠이 더 안오게 된다.

2. 취침 전 너무 뜨거운 물로 샤워하지 않는다. - 너무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게 되면 교감신경계가 자극이 된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 편안한 숙면으로 이어질 수 있다.

3. 취침 전 수분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 물을 너무 많이 마셔 중간에 잠에서 깨 화장실을 가게 되면 수면 사이클에 방해를 받게 되어 숙면에 방해가 된다.잠이 들기 전 60~90분 정도의 시간을 두고 물을 비롯한 수분이 다량 포함된 식품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