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치맥을 먹는 자리에서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치킨 매너'
남자친구와 치맥을 먹는 자리에서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치킨 매너'
2025-08-12 뉴스톡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치킨 매너를 지키지 않는 여자친구 A씨와 이를 호되게 혼내는 남자친구 B씨 사이에서 주고받은 카톡이 화제다.
공개된 카톡에는 B씨가 "치킨을 두 명이서 먹는데 다리 하나씩 먹는 건 상식이잖아"라며 치킨 매너 훈계의 서막을 열었다.
이에 A씨는 미안하다며 "다음에는 닭다리 오빠 2개 다 먹어"라고 애교를 부리며 자연스럽게 넘어가려 했다.
하지만 B씨는 계속해서 상식을 운운하며 "네가 다리만 2개 다 먹으면 남은 사람은 퍽퍽한 가슴살만 먹어야 하잖아"라고 진지하게 대화를 이어나갔다.
이어 "먹는 것 가지고 식탐 부리는 것이 제일 없어 보인다"며 쐐기를 박았다.물론 B씨의 생각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닭다리 2개 때문에 여자친구를 꾸짖어야겠나 싶어 치사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남자친구가 닭다리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나 보다", "다음부터는 꼭 사이좋게 하나씩 나눠 먹으세요"라는 등 B씨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