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를 섭섭하게 만드는 남자친구의 행동
여자친구를 섭섭하게 만드는 남자친구의 행동
2025-08-14 뉴스톡
진심을 담아 사랑을 표현해도 모자랄 판에 남자친구는 갈수록 "사랑한다"는 말을 영혼없이, 습관처럼 내뱉는다.
게다가 하는 행동은 또 어찌나 배려없는지 시간이 지날수록 섭섭함만 쌓인다.
서운하다고 얘기하면 이리저리 핑계만 대는데 듣는 사람은 서서히 지쳐간다는 걸 알고는 있는 걸까?
1. 나보다 친구가 먼저일 때 - 더이상 남자친구에게 내가 일순위가 아니라는 느낌이 와 닿으면 섭섭하다.연애 초기에는 분명 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게 느껴졌다.하지만 어느새 나란 존재는 그의 가족보다, 친구보다 뒤로 밀려나 있다.
2. 주말 이틀 중 하루도 만나자는 말을 안 할 때 - 평일에는 각자가 일로 바빠서 어쩔 수 없이 못 만난다고 치자.그러나 휴일인 주말에도 데이트 약속을 잡지 않는다면 은근히 쌓였던 서운함이 폭발한다.주말에 안 만나면 얼굴을 못 본 지 일주일이 넘어가는데 만나자는 말이 없으면 정말 나를 사랑하긴 하는 걸까 의문이 든다.
3. 회식 끝나고 연락하겠다면서 감감무소식일 때 - 모임 끝나고 연락하겠다, 회식 끝나고 연락하겠다 해놓고 아무런 연락이 없을 때 기다리는 사람은 속이 타들어 간다.혹시 무슨 일이 있는 것은 아닐까 걱정에 잠 못 이루게 되는 것이다."잘 들어갔다"는 카톡 하나 보내는 게 어려운 일은 아닌데 배려 없는 그의 행동에 화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