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진입하면 빠져 나오기 힘든 '세계 최악의 복잡한 교차로'
한번 진입하면 빠져 나오기 힘든 '세계 최악의 복잡한 교차로'
2025-08-21 뉴스톡
세계 곳곳에는 보기만 해도 현기증이 날 것 같은 복잡한 교차로가 존재한다.
얽히고 설킨 도로에 신호위반, 역주행 등 여러 가지 서커스 같은 보기 드문 풍경이 펼쳐쳐 정신 마저 아득해진다.
한번 진입하면 빠져 나오기 힘든 '세계 최악의 복잡한 교차로 6곳'을 소개한다.
1. 중국 베이징 - 인구수 13억으로 세계 1위의 어마어마한 대륙과 엄청난 인구수를 자랑하는 중국의 교차로는 도로 상황이 열악하며 시민들의 교통 문화 의식이 비교적 낮아 도로 통행 질서가 매우 혼잡하다. 유동인구수가 많은 베이징은 특히 교통 체증이 심하며 차량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서로 먼저 가려고 경적을 울려대는 광경을 흔히 접할 수 있다.
2. 일본 도쿄 - 시부야의 '스크램블 교차로'는 전세계적으로 유동인구가 가장 높은 곳으로 최대 만 명이 한꺼번에 이동하는 보기 드문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신호가 떨어지면 사람들이 우르르 이동하기 때문에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을 경우 길을 잃는 불상사를 겪을 수 있다.
3. 베트남 하노이 - 베트남의 교차로는 대부분 신호등이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아 차와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과 보행자들은 서로 부딪힐 위험을 감수하고 지나간다. 언뜻 보면 무질서한 것 같지만 오랜 세월 자유분방한 환경 속에 익숙한 지 차, 오토바이, 보행자들은 약속이라도 한듯 질서 있게 다닌다.